로또 1등 안 나왔다, ‘제 463회 로또 1등 없어 당첨금 12 이월’ 사재기 시작되나?
경제 2011/10/16 10:51 입력

▲ 사진 출처 = 나눔로또 홈페이지
나눔로또는 15일 제 463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안 나와 당첨금이 다음주로 이월됐다고 밝혔다.
당첨번호는 ‘23, 29, 31, 33, 34, 44’ 등 6개 번호가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0’이다.
5개 당첨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37명으로 각 5468만7384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또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254명으로 각 161만3584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6만2251명은 5만원, 5등 106만512명은 5000원을 당첨금으로 받게 된다.
이번 로또 463회 총 판매금액은 492억515만1,000원이다.
한편, 로또 당첨금 이월로 인해 로또 사재기 열풍이 또 한 번 불어닥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당첨번호는 ‘23, 29, 31, 33, 34, 44’ 등 6개 번호가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0’이다.
5개 당첨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37명으로 각 5468만7384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또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254명으로 각 161만3584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6만2251명은 5만원, 5등 106만512명은 5000원을 당첨금으로 받게 된다.
이번 로또 463회 총 판매금액은 492억515만1,000원이다.
한편, 로또 당첨금 이월로 인해 로또 사재기 열풍이 또 한 번 불어닥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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