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r.아이돌' 배우들이 꼽은 최고의 아이돌은 2ne1!
문화 2011/09/28 17:20 입력
오합지졸이 모여 국민 아이돌이 되기까지를 그린 영화 이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28일(수) 오전 11시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는 <아는 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의 연출부를 거쳐 <바르게 살자>로 극찬을 받은 라희찬 감독과 주연 배우 김수로, 박예진, 임원희, 지현우, 박재범, 장서원, 김랜디가 참석했다.
영화은 2011년 선망의 대상인 아이돌을 소재로 한 영화로 아이돌이 되기에는 2% 부족한 ‘미스터 칠드런’이 한 팀이 되어 마침내 국민 아이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다. 또한, 아이돌 뿐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그리고 우리 모두가 꿈을 위해 만들어 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영화 속 최고의 아이돌 '미스터 칠드런'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말하는 자리에서 '2ne1'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이미 검증된 연기력과 흥행 보증 수표의 배우들과 지현우, 박재범, 장서원, 김랜디로 만들어진 초특급 아이돌 ‘미스터 칠드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폭발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은 우후죽순 처럼 생겨나는 오디션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28일(수) 오전 11시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영화 속 최고의 아이돌 '미스터 칠드런'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말하는 자리에서 '2ne1'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이미 검증된 연기력과 흥행 보증 수표의 배우들과 지현우, 박재범, 장서원, 김랜디로 만들어진 초특급 아이돌 ‘미스터 칠드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폭발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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