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 아이키, “요가 자격증 있다” 반전 이력 공개
연예 2022/10/20 18: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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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대한민국 대표 댄서’ 아이키의 반전 이력이 공개된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생겨난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계의 콜롬버스로 호평 받고 있다. 오늘(20일)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30회에서는 ‘호캉스’ 특집 편을 선보이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아이키가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에 한화 140만원인 발리의 노숙 리조트가 공개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울창한 수풀 속에 자리잡은 프라이빗한 초호화 리조트는 다른 리조트들과 다르게 벽, 창문, 문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대자연과 하나된 역대급 전망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

그런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이키는 남다른 이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이키가 “요가를 정말 좋아한다. 요가 자격증까지 있다”고 밝힌 것. ‘대한민국 대표 댄서’ 아이키의 남다른 유연성과 그루브가 요가에서 나왔음을 알게 해 엄지를 치켜들게 한다. 무엇보다 아이키는 발리 리조트 내부에 있는 야외 요가장을 보고 마음을 홀딱 빼앗겼다는 전언. 사면이 뻥 뚫린 요가장은 보기만 해도 탁 트인 전망과 푸른 수풀들이 눈 아래 펼쳐져 아이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아이키는 “경치를 보면서 요가를 하면 너무 좋겠다”며 당장 발리로 떠나고 싶은 여행 충동을 호소했다고. 이에 아이키의 원픽에 등극한 발리 호캉스가 공개될 오늘(20일) 본 방송에 기대가 치솟는다.

당신의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의 호캉스 특집은 오늘(20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 사진 = 채널S ‘다시갈지도’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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