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이리더 시절…" 종잇장 몸매 과시
연예 2011/08/26 11: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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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미친 미모를 과시했다.



오늘(25일) 주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회사 언니가 찍어준 사진. 이리더 시절이었을 때'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주연은 귀엽고 새침한 표정과 뚱한 표정으로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것은 노랗게 염색한 긴 머리와 종잇장처름 얇은 몸매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을 정식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일본활동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국내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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