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소지섭과 녹화도중 머리부상당해… "조정경기는 참석할것"
연예 2011/07/22 13:37 입력 | 2011/07/22 13:43 수정

개그맨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녹화중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오늘(2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 여름방학특집' 녹화현장에서 수영장 게임장면을 촬영하던 중 정준하는 앞머리가 7cm가량 찢어졌다.
곧 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7바늘 꿰맸으며 팔과 어깨에도 고통을 호소한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하는 3일정도 입원하면서 안정을 되찾은 후 오는 7월 말로 예정되어있는 조정경기에는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정준하와 절친한 배우 소지섭이 출연하는 특집 방송으로 녹화되었으며 방송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2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 여름방학특집' 녹화현장에서 수영장 게임장면을 촬영하던 중 정준하는 앞머리가 7cm가량 찢어졌다.
곧 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7바늘 꿰맸으며 팔과 어깨에도 고통을 호소한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하는 3일정도 입원하면서 안정을 되찾은 후 오는 7월 말로 예정되어있는 조정경기에는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정준하와 절친한 배우 소지섭이 출연하는 특집 방송으로 녹화되었으며 방송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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