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서울고등학교의 끈끈한 선후배 정(情), ‘수능한파 녹여…’
정치 2012/11/08 12:35 입력 | 2012/11/08 15: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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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김동호 기자]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고등학교에 수험생을 응원 나온 학생들이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는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나와 수험생들을 응원했으나, 단연 돋보였던 곳은 명문 서울고등학교 학생들이었다. 그들은 단합된 모습으로 시험을 치러 들어가는 선배들을 향해 “서울고등학교 학생은 서울대에 간다!”며 힘찬 응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김동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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