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걸' 김정민, 노출 과했다! 의상 논란 불거져…
연예 2011/08/17 10:07 입력 | 2011/08/17 10:11 수정

배우 김정민의 의상이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스펀지'에 출연한 김정민이 입은 의상이 과다한 노출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 논란이 일고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가슴 윗부분이 망사로 처리된 검정색 미니 원피스를 입었으며 배우 박철과 함께 시청자 제보 코너를 진행하며 영화 007의 여주인공 컨셉으로 연기했다.
한편, 007의 본드걸 콘셉트로 변신한 김정민의 의상이 12세 관람가인 프로그램의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과한 노출이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2일 방송된 KBS '스펀지'에 출연한 김정민이 입은 의상이 과다한 노출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 논란이 일고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가슴 윗부분이 망사로 처리된 검정색 미니 원피스를 입었으며 배우 박철과 함께 시청자 제보 코너를 진행하며 영화 007의 여주인공 컨셉으로 연기했다.
한편, 007의 본드걸 콘셉트로 변신한 김정민의 의상이 12세 관람가인 프로그램의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과한 노출이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