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피선데이 - 1박2일'에 가수 백지영, 성시경과 전현무 아나운서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늘(12일) 진행된 '1박2일' 시청자 투어 대비 캠프 녹화현장에 백지영, 성시경, 전현무가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또한 이를 목격한 목격담이 트위터를 통해 올라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기존의 6명멤버 외에도 3명이 추가로 함께하고 있다. 특히 백지영은 '1박2일-시청자투어'를 3년째 같이 하고 있어 다시 한번 의리파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오늘 진행되는 녹화는 사전 대비 캠프 녹화로 '시청자투어 3탄' 본 촬영은 26일께 떠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