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료코, 임신 16주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연예 2010/11/23 15:08 입력 | 2010/11/23 15:13 수정

사진설명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30)가 임신 16 개월로 속도위반 결혼을 했다.
히로스에료코는 지난 22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달에 들어와 몸의 변화를 느껴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았다.”라며 “임신 16주가 됐다"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지난달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36)과 재혼한 히로스에료코는 당시 속도위반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준은 1994년부터 캔들의 제작을 시작해 패션쇼나 라이브 연출을 담당하고 있고 국내외 이슈가 있을 때마다 촛불을 켜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인물로 유명하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003년 모델이자 디자이너인 오카자와 다카히로를 만나 임신과 동시에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지만 2008년 이혼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히로스에료코는 지난 22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달에 들어와 몸의 변화를 느껴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았다.”라며 “임신 16주가 됐다"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지난달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36)과 재혼한 히로스에료코는 당시 속도위반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준은 1994년부터 캔들의 제작을 시작해 패션쇼나 라이브 연출을 담당하고 있고 국내외 이슈가 있을 때마다 촛불을 켜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인물로 유명하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003년 모델이자 디자이너인 오카자와 다카히로를 만나 임신과 동시에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지만 2008년 이혼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