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김승수, 때 아닌 열애설 "본적도 없다" 일축
연예 2011/08/11 13:37 입력 | 2011/08/11 13:55 수정

방송인 솔비와 배우 김승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중이라는 소문이 돌았던 솔비와 김승수가 "절대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김승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김승수 씨가 솔로로 지내고 있다. 최근에는 KBS 1TV '광개토태왕' 촬영 때문에 경상북도 문경시에 내려가 있는 등 연애할 시간이 없다. 본인에게 확인했는데, 크게 놀라는 눈치였다"고 전했다.
또한 솔비측 역시 "솔비도 11일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최근 뮤지컬 때문에 잠 잘 시간도 부족하다. 김승수씨도 선배 배우로만 알고 있을 뿐,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사귀는줄 알았다", "김승수가 아깝다", "솔비가 아까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중이라는 소문이 돌았던 솔비와 김승수가 "절대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김승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김승수 씨가 솔로로 지내고 있다. 최근에는 KBS 1TV '광개토태왕' 촬영 때문에 경상북도 문경시에 내려가 있는 등 연애할 시간이 없다. 본인에게 확인했는데, 크게 놀라는 눈치였다"고 전했다.
또한 솔비측 역시 "솔비도 11일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최근 뮤지컬 때문에 잠 잘 시간도 부족하다. 김승수씨도 선배 배우로만 알고 있을 뿐,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사귀는줄 알았다", "김승수가 아깝다", "솔비가 아까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