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잠실·목동 경기 우천으로 취소… 추후편성예정
스포츠/레저 2011/07/26 18:14 입력

프로야구 잠실과 목동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와 목동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로써 올해 우천 순연 경기는 59경기로 늘어났다.
한편, 금일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와 목동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로써 올해 우천 순연 경기는 59경기로 늘어났다.
한편, 금일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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