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이브의경고' 소녀에서 파워풀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 발산
연예 2011/07/10 21:25 입력

MBC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박정현이 요정의 위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7월 1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에서는 가수 BMK의 뒤를 이어 새롭게 투입된 가수 김조한과 함께 1차 경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박정현은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를 소녀와 같은 분위기로 새롭게 편곡해 불렀다.
특히 눈길을 끈것은 귀엽게 입은 의상이었다. 요정 박졍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 간드러지는 목소리 역시 그녀의 분위기를 한층 높여주었다.
한편, 순식간에 록의 분위기로 전환시켰다가 다시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간 박정현은 1차경연 결과 2위를 차지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7월 1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에서는 가수 BMK의 뒤를 이어 새롭게 투입된 가수 김조한과 함께 1차 경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박정현은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를 소녀와 같은 분위기로 새롭게 편곡해 불렀다.
특히 눈길을 끈것은 귀엽게 입은 의상이었다. 요정 박졍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 간드러지는 목소리 역시 그녀의 분위기를 한층 높여주었다.
한편, 순식간에 록의 분위기로 전환시켰다가 다시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간 박정현은 1차경연 결과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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