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얼음판 위에서 넘어져 이마부상… 팬들 "몸이 우선입니다"
연예 2011/07/09 12:04 입력

사진출처 : 김병만 트위터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방송에 임하는 개그맨 김병만이 부상을 입어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SBS '일요일이 좋다 - 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에 출연중인 김병만은 오는 12일(화)에 진행되는 3차 대회를 연습하다 넘어지면서 이마에 부상을 당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김병만은 천만다행하게도 가벼운 부상을 당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다시 연습에 전념하고 있다.
김병만의 부상소식을 접한 일부네티즌들은 "항상 몸관리 하세요", "우리의 영원한 달인으로 남기위해선 몸이 우선입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 - 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는 일요일 밤 6시 40분 방송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SBS '일요일이 좋다 - 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에 출연중인 김병만은 오는 12일(화)에 진행되는 3차 대회를 연습하다 넘어지면서 이마에 부상을 당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김병만은 천만다행하게도 가벼운 부상을 당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다시 연습에 전념하고 있다.
김병만의 부상소식을 접한 일부네티즌들은 "항상 몸관리 하세요", "우리의 영원한 달인으로 남기위해선 몸이 우선입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 - 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는 일요일 밤 6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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