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한편의 그림같은 알프스의 남자되다!
연예 2011/07/08 16:54 입력 | 2011/07/08 17:10 수정
배우 엄태웅이 알프스의 남자가 됐다.
지난 7일 엄태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강행군…”이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엄태웅이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에서 찍은 것으로 사진속에서 엄태웅은 배낭을 베고 누워 햇살에 눈이 부신듯 살짝 찡그린 얼굴이다.
또한 함께 공개된 알프스 산맥의 전경은 맑고 청하한 하늘과 끝없이 펼처진 산맥이 어우러져 한편의 그림같은 모습이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폭의 그림같다", "알프스엔 왜갔지?"라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7일 엄태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강행군…”이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엄태웅이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에서 찍은 것으로 사진속에서 엄태웅은 배낭을 베고 누워 햇살에 눈이 부신듯 살짝 찡그린 얼굴이다.
또한 함께 공개된 알프스 산맥의 전경은 맑고 청하한 하늘과 끝없이 펼처진 산맥이 어우러져 한편의 그림같은 모습이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폭의 그림같다", "알프스엔 왜갔지?"라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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