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도 응원한 나얼-돈스파이크의 'Hello', 네티즌 "귀정화되네요~"
연예 2011/07/01 11:46 입력 | 2011/07/01 11:59 수정

사진출처=김범수 트위터
비주얼 가수 김범수가 가수 나얼과 작곡가 돈스파이크의 디지털싱글 '헬로(Hello)' 에 대한 응원 글을 올려 화제다.
1일 새벽 김범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스파이크와 나얼의 hello..그들의 성공적인 난에 이 새벽 잠 못들고 기뻐하는 난 뭐임..조오타..올킬 가버려라~~!!^^*ㅎ" 란 응원을 글을 올리며 나얼과 돈스파이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너무 기대가 되는 곡!", "저도 잠 못들고 싶어요~", "무조건 올킬!", "귀정화가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김범수의 응원에 동참했다.
가수 김범수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나얼과 돈스파이크의 합작품인 'Hello' 는 나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감미로운 창법과 돈스파이크가 만든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있는 곡이다.
한편 돈스파이크와 나얼의 디지털 싱글 '헬로(Hello)'는 1일 공개됐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1일 새벽 김범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스파이크와 나얼의 hello..그들의 성공적인 난에 이 새벽 잠 못들고 기뻐하는 난 뭐임..조오타..올킬 가버려라~~!!^^*ㅎ" 란 응원을 글을 올리며 나얼과 돈스파이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너무 기대가 되는 곡!", "저도 잠 못들고 싶어요~", "무조건 올킬!", "귀정화가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김범수의 응원에 동참했다.
가수 김범수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나얼과 돈스파이크의 합작품인 'Hello' 는 나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감미로운 창법과 돈스파이크가 만든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있는 곡이다.
한편 돈스파이크와 나얼의 디지털 싱글 '헬로(Hello)'는 1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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