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 '나가수' 자문위원회 추천가수 1위로 투입
연예 2011/07/01 10:44 입력

솔리드 출신 가수 김조한이 ‘나는 가수다’에 새롭게 투입된다.
김조한은 지난 6월 27일 녹화를 끝으로 탈락한 가수를 대신해 다음 녹화 출연을 확정했다.
R&B 보컬리스트인 김조한은 자문위원단의 추천가수 1위이기도 했으며 그의 특색있는 음색과 가창력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김조한은 지난 93년 그룹 솔리드로 데뷔해 '이 밤에 끝을 잡고', '천생연분', '나만의 친구'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김조한은 지난 6월 27일 녹화를 끝으로 탈락한 가수를 대신해 다음 녹화 출연을 확정했다.
R&B 보컬리스트인 김조한은 자문위원단의 추천가수 1위이기도 했으며 그의 특색있는 음색과 가창력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김조한은 지난 93년 그룹 솔리드로 데뷔해 '이 밤에 끝을 잡고', '천생연분', '나만의 친구'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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