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지하철 통행 모습 포착 "우와 신나!"
연예 2011/07/01 10:20 입력 | 2011/07/01 10:24 수정

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오랜만에 지하철에 탄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29일 주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니저가 픽업하러 우리 집에 오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도로가 통제 되서 못 온단다. 그래서 몇 년 만에 지하철을 탔다! 우와 신나”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연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는 모습과 티켓 발매기 앞에서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를 푹 눌러썼음에도 주연은 미모를 숨길수 없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지하철 같이 탄 사람은 럭키다", "숨길수 없는 미모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yejida@diodeo.com
지난 6월 29일 주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니저가 픽업하러 우리 집에 오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도로가 통제 되서 못 온단다. 그래서 몇 년 만에 지하철을 탔다! 우와 신나”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연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는 모습과 티켓 발매기 앞에서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를 푹 눌러썼음에도 주연은 미모를 숨길수 없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지하철 같이 탄 사람은 럭키다", "숨길수 없는 미모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yejida@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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