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시크릿' 박현선, 비키니로 대박 행진!
경제 2011/06/23 10:54 입력

발레리나 박현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핑크시크릿' 이 화제다.
박현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쇼핑몰 ‘핑크시크릿’이 쇼셜커머스 ‘티켓몬스터’ 반값 진행 직후 한달만에 일 매출 3천만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현선은 6년 동안 발레리나를 병행하면서 운영한 쇼핑몰의 특이한 이력 때문에 화성인 X-파일,TOP CEO2, 스위트룸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면서 뜨거운 이슈를 일으키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바 있다.
박 대표는 패션디자이너 의상실로 서래마을에 초호화 40평대 레 시크릿 로제(le secret rose) 매장까지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아이템을 선정해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등 디자인 실력 또한 뛰어나 연예인들도 방문해 구매할 정도다.
쇼핑몰 관계자는 이번 대박이 비키니의 판매가 급증한 덕분이라 말하며, 발레도 다져진 박대표의 아름다운 몸매가 판매 수익을 높이는데 큰 효과를 발휘하였다고 덪붙였다.
또한“실속 있는 가격과 100개가 넘는 다양한 비키니 스타일로 지속적으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현선은 세종대 발레 박사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며 공부와 사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박현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쇼핑몰 ‘핑크시크릿’이 쇼셜커머스 ‘티켓몬스터’ 반값 진행 직후 한달만에 일 매출 3천만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현선은 6년 동안 발레리나를 병행하면서 운영한 쇼핑몰의 특이한 이력 때문에 화성인 X-파일,TOP CEO2, 스위트룸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면서 뜨거운 이슈를 일으키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바 있다.
박 대표는 패션디자이너 의상실로 서래마을에 초호화 40평대 레 시크릿 로제(le secret rose) 매장까지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아이템을 선정해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등 디자인 실력 또한 뛰어나 연예인들도 방문해 구매할 정도다.
쇼핑몰 관계자는 이번 대박이 비키니의 판매가 급증한 덕분이라 말하며, 발레도 다져진 박대표의 아름다운 몸매가 판매 수익을 높이는데 큰 효과를 발휘하였다고 덪붙였다.
또한“실속 있는 가격과 100개가 넘는 다양한 비키니 스타일로 지속적으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현선은 세종대 발레 박사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며 공부와 사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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