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이특-은혁 "전국체전 기대되요" 응원 메세지 화제
연예 2011/06/22 15:45 입력 | 2011/06/22 15:56 수정

100%x200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 이특, 은혁이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응원하고 나섰다.



오는 10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 많은 연예인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16일 슈퍼주니어는 SBS '강심장' 녹화에 앞서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축전 영상을 촬영했다. 특히 신동은 귀여운 사과머리를 하고 특유의 미소로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으며 이특과 은혁 역시 출전 선수들에게 "화이팅!" 이라며 힘을 실어주었다.



또한 신동과 은혁은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고양시 주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제92회 전국체육대회 관련 연예인 응원 메세지는 오는 6월 28일부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공식 트위터(@92NSF)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92NSF)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박현빈, 김지수, 허각, 정주리‧김효진‧윤형빈, 강소라, 공현주, 서혜정등의 응원영상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