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원빈 액션 극찬 "액션 장면 대한민국 영화사에 남을 만하다"
문화 2010/08/01 11:11 입력 | 2010/08/02 10:57 수정

“원빈의 재발견!” “올해 최고의 수확!” 등 영화 <아저씨>가 시사 이후 언론과 관객에게 연일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를 본 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리얼한 연출로 한국 액션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라는 평가와 함께, 특히 박찬욱 감독은 “마지막 액션 장면은 대한민국 영화사에 남을 만하다”며 감탄을 숨기지 않았다.
영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
원빈의 재발견과 액션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호평 속에 각 종 포탈 싸이트에서 평점 9.41(네이버 7월 30일 기준)을 유지하며 대박 흥행을 예감케 하고 있다. 원빈과 이정범 감독은 오는 주말 부산과 대구, 서울 게릴라 시사 무대인사를 통해 팬들의 호응에 답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아저씨>는 오는 8월 4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를 본 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리얼한 연출로 한국 액션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라는 평가와 함께, 특히 박찬욱 감독은 “마지막 액션 장면은 대한민국 영화사에 남을 만하다”며 감탄을 숨기지 않았다.
영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
원빈의 재발견과 액션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호평 속에 각 종 포탈 싸이트에서 평점 9.41(네이버 7월 30일 기준)을 유지하며 대박 흥행을 예감케 하고 있다. 원빈과 이정범 감독은 오는 주말 부산과 대구, 서울 게릴라 시사 무대인사를 통해 팬들의 호응에 답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아저씨>는 오는 8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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