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 "노출이 좋다"
연예 2010/03/31 18:31 입력 | 2010/03/31 20:14 수정

배우 양익준이 31일 서울 왕십리 영화관 CGV에서 영화 ‘집나온 남자들’ 언론 시사회에서 “노출이 좋다”고백해 화제이다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은 폼나게 방송에서 이혼하려 한 성희(지진희 분)는 알고 보니 하루 먼저 차였다. 이미 부인 하루 먼저 가출한 것. 가출한 부인을 찾아나 선 남편 성희와 얼떨결에 따라나선 그의 후배 동민(양익준 분)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성희의 처남 유곽(이문식분 )이 집을 나와 겪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신개념 상황코미디이다.
양익준은 “노출을 좋아한다.술집, 밥집에서도 배가 나오니 이상하게 보여주게 된다.”며 “개인적인 생각은 마음의 노출, 신체의 노출 모두 근사한거 같다. 뭐 어떻습니까 가지고 태어난 살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귀여운 오지라퍼 황동민(양익준 분)과 최단신 옴므파탈 유곽(이문식) 명품초딩 품절남 지성희(지진희) 세 남자의 대책없이 유괘한 영화 ‘집나온 남자들’은 4월 8일 개봉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은 폼나게 방송에서 이혼하려 한 성희(지진희 분)는 알고 보니 하루 먼저 차였다. 이미 부인 하루 먼저 가출한 것. 가출한 부인을 찾아나 선 남편 성희와 얼떨결에 따라나선 그의 후배 동민(양익준 분)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성희의 처남 유곽(이문식분 )이 집을 나와 겪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신개념 상황코미디이다.
양익준은 “노출을 좋아한다.술집, 밥집에서도 배가 나오니 이상하게 보여주게 된다.”며 “개인적인 생각은 마음의 노출, 신체의 노출 모두 근사한거 같다. 뭐 어떻습니까 가지고 태어난 살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귀여운 오지라퍼 황동민(양익준 분)과 최단신 옴므파탈 유곽(이문식) 명품초딩 품절남 지성희(지진희) 세 남자의 대책없이 유괘한 영화 ‘집나온 남자들’은 4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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