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와 한재석이 다시 한번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17일 한 언론사는 한재석 측근의 말을 인용, 한재석과 박솔미는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출연하면서 사랑을 꽃 피웠으며 현재 죽고 못 사는 사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한재석의 소속사측은 “박솔미와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왜 자꾸 사실이 아닌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적극 부인했다.



이어 “한재석은 현재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데 속이 상한다”고 밝혔다.



한재석과 박솔미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열애설에 휩싸인바 있다. 이때 양측은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