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의 사나이' 조인성, 제대 한달만에 돈방석~
연예 2011/06/16 13:33 입력 | 2011/06/16 13:35 수정

배우 조인성이 제대 한달만에 약 50억원의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5월 초 공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조인성이 한달사이에 5개가 넘는 CF를 찍으며 50억원에 가까운 수입을 얻은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은 제대 직후 SK텔레시스 스마트폰인 W와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 전속모델로 발탁 된 조인성은 이어 외식업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카스후레쉬맥주, 웅진식품 바바 등 광고계를 평정하며 'CF의 제왕'이라는 별명까지 거머쥐었다.
이외에도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인 헤라옴므와 전속 모델 계약 체결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그의 수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5월 초 공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조인성이 한달사이에 5개가 넘는 CF를 찍으며 50억원에 가까운 수입을 얻은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은 제대 직후 SK텔레시스 스마트폰인 W와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 전속모델로 발탁 된 조인성은 이어 외식업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카스후레쉬맥주, 웅진식품 바바 등 광고계를 평정하며 'CF의 제왕'이라는 별명까지 거머쥐었다.
이외에도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인 헤라옴므와 전속 모델 계약 체결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그의 수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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