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양정모, 과거 노기태 로드매니저 활동 인연으로 '전속계약'
연예 2011/06/15 15:43 입력 | 2011/06/15 17: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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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 출신 양정모가 크레이지 사운드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 언론 매체는 양정모가 보컬그룹 투페이스의 멤버 노기태와의 인연으로 크레이지 사운드와 가수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양정모는 ‘위대한 탄생’ 출연 전 노기태의 로드매니저로 활동한 인연으로 소속사와 인연을 맺게 됐다고.



양정모와의 계약을 한 이유에 대해서 “목소리가 깨끗하고 음정이 정확한 것이 장점”이라며 “고음처리도 깔끔하다”며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꼽았다.



양정모는 현재 데뷔 싱글 앨범 준비를 위해 연습모드에 돌입했으며 데뷔곡은 미디엄템포의 러브송이 될 전망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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