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일본 콘서트서 '하의 실종+봉춤'으로 섹시 매력 발산
연예 2011/06/07 10:33 입력 | 2011/06/07 10:45 수정

소녀시대 윤아가 일본 콘서트에서 파격의상과 봉춤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6일 한 동영상사이트에는 소녀시대가 오사카에서 펼친 단독 콘서트 중 윤아의 솔로무대 장면이 공개됐다.
영상속 윤아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춤을 췄다. 그러던 중 갑자기 그녀의 댄서들이 그녀의 긴 바지를 찢어버린 것. 하의를 찢어버리자 그녀는 짧은 핫팬츠로 각선미를 자랑하며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윤아는 한국무대에서는 선보인 적 없는 아찔한 봉춤까지 선보여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에서도 봉춤!!!!!” “아, 일본 콘서트 표를 끊어야 하나..” “윤아야..돌아와!”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6일 한 동영상사이트에는 소녀시대가 오사카에서 펼친 단독 콘서트 중 윤아의 솔로무대 장면이 공개됐다.
영상속 윤아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춤을 췄다. 그러던 중 갑자기 그녀의 댄서들이 그녀의 긴 바지를 찢어버린 것. 하의를 찢어버리자 그녀는 짧은 핫팬츠로 각선미를 자랑하며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윤아는 한국무대에서는 선보인 적 없는 아찔한 봉춤까지 선보여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에서도 봉춤!!!!!” “아, 일본 콘서트 표를 끊어야 하나..” “윤아야..돌아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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