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남친 버리고 연예인과 비밀연애했다" 깜짝 고백 화제
연예 2011/06/05 17:21 입력 | 2011/06/05 17:25 수정
배우 권민중이 "연예인과 6년간 비밀연애를 한적이 있다"고 폭탄고백을 했다.
오는 6일 방송예정인 SBS'강심장'에 출연한 권민중은 “데뷔 초에 만난 연예인과 5~6년간 철저하게 비밀연애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데뷔 전 지인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처음 그 남자를 만났다”며 “당시 일반인 남자친구가 있었음에도 그 남자의 매력에 끌려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권민중은 이날 녹화에서 그와 점차 가까워지다가 결정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 사랑을 엮어나게 된 사건도 공개했다.
한편, 권민중의 비밀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6일 오후 방송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6일 방송예정인 SBS'강심장'에 출연한 권민중은 “데뷔 초에 만난 연예인과 5~6년간 철저하게 비밀연애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데뷔 전 지인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처음 그 남자를 만났다”며 “당시 일반인 남자친구가 있었음에도 그 남자의 매력에 끌려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권민중은 이날 녹화에서 그와 점차 가까워지다가 결정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 사랑을 엮어나게 된 사건도 공개했다.
한편, 권민중의 비밀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6일 오후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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