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함대전’ 얼로즈 온라인 OBT 시작…재미 없으면 보상
IT/과학 2011/06/02 16:37 입력 | 2011/06/02 16:50 수정

‘공중함대전’ 얼로즈 온라인 OBT 시작…재미 없으면 보상
CJ E&M 넷마블이 서비스를 시작하는 ‘얼로즈 온라인’이 2일부터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했다.
지난 5월 31일 사전 공개 테스트 첫날 동접자가 1만 5000여명을 기록하며, 온라인 MMORPG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얼로즈 온라인이 드디어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얼로즈는 탄탄한 스토리와 함선을 동원한 대규모 PVP와 완성도 높은 개발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전 공개 테스트 첫날 저녁 9시를 기점으로 운영 중인 세 개 서버가 모두 차면서 서버 하나의 대기자가 300명에 달할 정도였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공개서비스를 기념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특히 35레벨 이상 달성하고 나서도 재미가 없으면 2개월 정액요금에 달하는 문화상품권 4만원을 보상해주며, 15레벨 이상이 되면 이벤트의 룰렛돌리기를 통해 샘소나이트 백팩, CJ상품권, 헤드셋, 넷마블 캐쉬 중 하나를 100% 지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정통 MMORPG를 기다린 수준 높은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게임이다” 며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다른 MMORPG 와 비교해보시길 바란다” 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얼로즈 온라인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지 오브 메이지’에 바탕을 둔 게임으로 지난 2009년 러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얼로즈 홈페이지(http://allods.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CJ E&M 넷마블이 서비스를 시작하는 ‘얼로즈 온라인’이 2일부터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했다.
지난 5월 31일 사전 공개 테스트 첫날 동접자가 1만 5000여명을 기록하며, 온라인 MMORPG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얼로즈 온라인이 드디어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얼로즈는 탄탄한 스토리와 함선을 동원한 대규모 PVP와 완성도 높은 개발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전 공개 테스트 첫날 저녁 9시를 기점으로 운영 중인 세 개 서버가 모두 차면서 서버 하나의 대기자가 300명에 달할 정도였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공개서비스를 기념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특히 35레벨 이상 달성하고 나서도 재미가 없으면 2개월 정액요금에 달하는 문화상품권 4만원을 보상해주며, 15레벨 이상이 되면 이벤트의 룰렛돌리기를 통해 샘소나이트 백팩, CJ상품권, 헤드셋, 넷마블 캐쉬 중 하나를 100% 지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정통 MMORPG를 기다린 수준 높은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게임이다” 며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다른 MMORPG 와 비교해보시길 바란다” 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얼로즈 온라인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지 오브 메이지’에 바탕을 둔 게임으로 지난 2009년 러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얼로즈 홈페이지(http://allods.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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