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나운서 히라이 리오, 인터뷰 중 허벅지 노출 의상 구설수··· 야구선수는 '힐끔'
연예 2009/12/21 18:25 입력 | 2009/12/21 20: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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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TV 아나운서 히라이 리오(27)가 인터뷰 중 허벅지를 훤히 드러나는 노출의상을 입어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신인 야구선수 기구치 유우세이(18)를 인터뷰 한 히라이 리오는 허벅지가 드러나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히라이 리오와 마주앉은 기구치 유우세이는 그녀의 의상이 신경 쓰였는지 힐끔 쳐다보는 장면도 나와 논란이 되고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아나운서로서 의상이 부적절하다", "인터뷰하러 간 것이 아니라 유혹하러 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리오의 의상에 대해 비난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히라이 리오는 탤런트 출신으로 2005년 후지TV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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