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리사,'광화문 연가' 호흡 맞추다 진짜 열애! "대세는 일하면서 연애하기?"
연예 2011/06/02 09:41 입력

배우 송창의와 가수 리사(본며 정희선)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한 언론사는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송창의와 리사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주위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호감을 내러내며 발전한 사이인 터라 뮤지컬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공공연하게 두 사람의 사이가 알려져 있었다고.
이에 송창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맞다"며 "앞으로도 예쁘게 만날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송창의는 현재 MBC 새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를 촬영중이며 영화 '오늘'과 목소리 연기를 펼친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1980년생인 리사는 2003년 데뷔, '사랑하긴 했었나요', '투나잇',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등의 곡으로 알려졌으며 뮤지컬을 통해서도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요즘 일하다가 연애 하는 사람들 많네” “오래오래 사귀었으면” “이렇게 뮤지컬 커플 탄생인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한 언론사는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송창의와 리사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주위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호감을 내러내며 발전한 사이인 터라 뮤지컬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공공연하게 두 사람의 사이가 알려져 있었다고.
이에 송창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맞다"며 "앞으로도 예쁘게 만날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송창의는 현재 MBC 새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를 촬영중이며 영화 '오늘'과 목소리 연기를 펼친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1980년생인 리사는 2003년 데뷔, '사랑하긴 했었나요', '투나잇',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등의 곡으로 알려졌으며 뮤지컬을 통해서도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요즘 일하다가 연애 하는 사람들 많네” “오래오래 사귀었으면” “이렇게 뮤지컬 커플 탄생인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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