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유승호, "양아치 연기 학교 친구들 보면서 배웠다"
문화 2011/06/01 13:21 입력 | 2011/06/01 13:24 수정

1일(화) 오전 10시 30분 서울 신촌에 위치한 The Stage에서 열린 영화 ‘블라인드(안상훈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유승호.
영화 블라인드는 앞을 보지 못하는 사건의 최초목격자 수아(김하늘 역)와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기섭(유승호 역)이 벌이는 치열한 진실 공방전을 다룬 영화다.
한편 친숙함과 새로움으로 한국현 스릴러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영화 ‘블라인드’ 는 오는 8월 11일 개봉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블라인드는 앞을 보지 못하는 사건의 최초목격자 수아(김하늘 역)와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기섭(유승호 역)이 벌이는 치열한 진실 공방전을 다룬 영화다.
한편 친숙함과 새로움으로 한국현 스릴러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영화 ‘블라인드’ 는 오는 8월 1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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