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하 '자살', 현장 감식중 "가족의 뜻에 따라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될 것"
연예 2011/05/27 12:13 입력 | 2011/05/27 23:43 수정
SG워너비 출신 가수 채동하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현재 현장에는 경찰이 출동해 감식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 측에 따르면 정확한 사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며, 통상 가족의 의견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될 것이라고 전했다.
채동하는 은평구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어 측근의 신고로 경찰서에 접수되었으며 관할 지구대인 불광지구대에서 출동한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현장 감식방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경찰 관계자 측에 따르면 정확한 사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며, 통상 가족의 의견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될 것이라고 전했다.
채동하는 은평구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어 측근의 신고로 경찰서에 접수되었으며 관할 지구대인 불광지구대에서 출동한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현장 감식방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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