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금란이 화좀 덜냈으면…" 3단 변신 예고
문화 2011/05/13 19:42 입력

배우 이유리가 극중 3단변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13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주말 '반짝 반짝 빛나는'의 기자간담회에서 이유리는 "극중 금란이가 3단변신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리는 "처음에는 당하는 역할에서 부잣집으로 가면서 현실에 적응하고 후에는 욕망많아지는 점점 더 독해지는 모습으로 변신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는 재밌는데 화좀 덜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연기 변신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거 같아서 재밌는거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반짝 반짝 빛나는'은 지난 8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20.4%(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13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주말 '반짝 반짝 빛나는'의 기자간담회에서 이유리는 "극중 금란이가 3단변신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리는 "처음에는 당하는 역할에서 부잣집으로 가면서 현실에 적응하고 후에는 욕망많아지는 점점 더 독해지는 모습으로 변신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는 재밌는데 화좀 덜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연기 변신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거 같아서 재밌는거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반짝 반짝 빛나는'은 지난 8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20.4%(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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