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 등장부터 인기폭발! 대체 어떻길래?
연예 2011/05/12 09:47 입력 | 2011/05/12 09:50 수정

지난 11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여자 1호의 인기가 폭발했다.
애정촌 6기가 만들어지고 새로 시작한 '짝'의 여자 1호는 대구에서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29살의 여성으로 동생의 신청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탤런트 한지우를 쏙 빼닮은 외모로 등장하자마자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다음날 첫 선택에서는 남자 4명의 선택을 받는 등 앞으로 여자 1호를 향한 남자들의 애정공세가 치열해질것으로 보인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애정촌 6기가 만들어지고 새로 시작한 '짝'의 여자 1호는 대구에서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29살의 여성으로 동생의 신청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탤런트 한지우를 쏙 빼닮은 외모로 등장하자마자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다음날 첫 선택에서는 남자 4명의 선택을 받는 등 앞으로 여자 1호를 향한 남자들의 애정공세가 치열해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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