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가는 현빈에게 "고개 좀 들어요! XX" 욕설?
연예 2011/05/02 09:54 입력 | 2011/05/02 10:51 수정

현빈에게 욕설을? 네티즌 의견 분분
최근 한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는 백령도 해병부대에 자대 배치를 받아 복귀하는 현빈을 취재하기 위해 모인 기자들의 모습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20초가량 되는 이 동영상에는 현빈이 묵묵히 여객선을 향해 걷고 있었다. 하지만 지나친 취재 과열로 기자들의 다소 상기된 목소리가 함께 녹음 된 것.
동영상속에는 시선을 내리깔고 걷는 현빈을 향해 “고개 좀 들어요” “여기좀 봐요”라며 시선을 유도하는 목소리가 담겨졌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시X X같이”라는 욕설이 들린다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편집할 때 좀 빼야지..” “아무리 일이건 알지만.. 너무 하셨어요” “군인이 저기서 인사라도 할 수는 없잖아요”라며 비난했다. 반면 “나는 특별히 들리는바가 없다” “그냥.. 똑같이라고 들리는데??” “뒷부분이라.....잘 들리지 않는데 억측일지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는 백령도 해병부대에 자대 배치를 받아 복귀하는 현빈을 취재하기 위해 모인 기자들의 모습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20초가량 되는 이 동영상에는 현빈이 묵묵히 여객선을 향해 걷고 있었다. 하지만 지나친 취재 과열로 기자들의 다소 상기된 목소리가 함께 녹음 된 것.
동영상속에는 시선을 내리깔고 걷는 현빈을 향해 “고개 좀 들어요” “여기좀 봐요”라며 시선을 유도하는 목소리가 담겨졌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시X X같이”라는 욕설이 들린다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편집할 때 좀 빼야지..” “아무리 일이건 알지만.. 너무 하셨어요” “군인이 저기서 인사라도 할 수는 없잖아요”라며 비난했다. 반면 “나는 특별히 들리는바가 없다” “그냥.. 똑같이라고 들리는데??” “뒷부분이라.....잘 들리지 않는데 억측일지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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