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교통사고로 '삼총사'출연 어려워…
연예 2011/04/08 15:54 입력 | 2011/04/08 15:58 수정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이 접촉사고를 당해 당분간 활동이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오늘(8일) 규현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삼총사' 출연을 위해 이동 중 정읍 부근에서 차선변경을 하던 트럭과 접촉 사고가 발생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규현은 팔과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지만 다행해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만일을 위해 현재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규현은 이번 사고로 인해 출연이 예정되어 있던 뮤지컬 '삼총사' 광주 공연에는 오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8일) 규현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삼총사' 출연을 위해 이동 중 정읍 부근에서 차선변경을 하던 트럭과 접촉 사고가 발생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규현은 팔과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지만 다행해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만일을 위해 현재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규현은 이번 사고로 인해 출연이 예정되어 있던 뮤지컬 '삼총사' 광주 공연에는 오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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