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귀여운 맞춤법 실수에 "화 안나는 연예인은 처음"
연예 2011/04/08 13:49 입력 | 2011/04/08 13: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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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까페

작은 거인 박정현의 귀엽게 맞춤법을 실수했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정현은 미국에서 태어나 20살 이후 우리말을 배운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녀가 과거 팬클럽에 올린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의 글 속에는 이중엔 '봬요'를 '배요'라고 쓰고,'조금씩'을 '족음식'으로 귀여운 실수를 해 네티들들은 박정현의 맞춤법에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이같은 글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뭘해도 귀엽다", "맞춤법 틀려도 화 안나는 연예인은 최초인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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