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시, "대학시절 남자들에게 '색기 많다'는 말 많이 들었다" 깜짝 고백
연예 2011/04/08 09:26 입력 | 2011/04/08 09:31 수정

가수 이아시의 대학생활은?
지난 7일 케이블TV QTV '순위는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 '남자를 단 둘이 여행을 가도 아무일 없을 것 같은 순정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중 이아시는 "대학시절 색기가 심하다고 놀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 친구에게 색기가 많다는 말을 듣고 성적으로 놀리는 것 같아 어린 나이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런데 그 말을 한 친구가 대시해 어쩌다 보니 사귀게 됐지만 얼마 못 가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이아시는 “사랑하는 남자와 단 둘이 여행 갈 수 있다”, “이인혜는 여우같이 생겼다”, “순대를 먹을 때 염통만 먹는다” 등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7일 케이블TV QTV '순위는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 '남자를 단 둘이 여행을 가도 아무일 없을 것 같은 순정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중 이아시는 "대학시절 색기가 심하다고 놀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 친구에게 색기가 많다는 말을 듣고 성적으로 놀리는 것 같아 어린 나이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런데 그 말을 한 친구가 대시해 어쩌다 보니 사귀게 됐지만 얼마 못 가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이아시는 “사랑하는 남자와 단 둘이 여행 갈 수 있다”, “이인혜는 여우같이 생겼다”, “순대를 먹을 때 염통만 먹는다” 등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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