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아이유 맴매" 한다고? 광고송 거꾸로 불러 화제
연예 2011/03/26 11:08 입력 | 2011/03/26 11:18 수정
최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축구선수 차두리가 찍은 모 광고의 광고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
차두리가 광고속에서 직적 부르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큰 관심을 얻고 있는 '간때문이야' 노래가 거꾸로 부르게 되면 '아이유 맴매'로 들린다는 한 네티즌의 제보로 있게 화두되었다.
또한 가사가 '아이유 맴매' 혹은 '아이쿠 됐네'와 유사하게 들리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차두리가 아이유를 맴매한단다"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최근 광고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남자 모델부문에서 7위를 차지하는 등 운동선수로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차두리가 광고속에서 직적 부르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큰 관심을 얻고 있는 '간때문이야' 노래가 거꾸로 부르게 되면 '아이유 맴매'로 들린다는 한 네티즌의 제보로 있게 화두되었다.
또한 가사가 '아이유 맴매' 혹은 '아이쿠 됐네'와 유사하게 들리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차두리가 아이유를 맴매한단다"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최근 광고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남자 모델부문에서 7위를 차지하는 등 운동선수로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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