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청자투어 발레리나 한서혜, 연예인 뺨치는 미모 화제
문화 2010/02/22 11:28 입력 | 2010/02/22 11:42 수정

▲ 유니버설발레단 한서혜
21일 방송된 KBS '1박 2일- 시청자투어 편'에 출연한 발레리나 한서혜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발레 실력뿐 아니라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한서혜는 '1박2일' 방송 이후 미니홈피 방문자가 급증했다. 22일 오전 한서혜의 미니홈피에는 1만 1천여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1박2일에서 봤는데 너무 예쁘다",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 "얼굴도 작고 너무 예쁘다", "연예계 진출해도 될 것 같다"등의 글을 적으며 응원하고 있다.
한서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중이며 동아무용콩쿠르 금상, 2008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2위, 2009 유니버설발레단 드미 솔리스트로 활동중이다.
한편, 강호동이 옥택연으로 변신해 '내귀에 돼지'를 부르는 등 숱한 화제를 모은 '1박 2일-시청자투어 편'은 24.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발레 실력뿐 아니라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한서혜는 '1박2일' 방송 이후 미니홈피 방문자가 급증했다. 22일 오전 한서혜의 미니홈피에는 1만 1천여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1박2일에서 봤는데 너무 예쁘다",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 "얼굴도 작고 너무 예쁘다", "연예계 진출해도 될 것 같다"등의 글을 적으며 응원하고 있다.
한서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중이며 동아무용콩쿠르 금상, 2008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2위, 2009 유니버설발레단 드미 솔리스트로 활동중이다.
한편, 강호동이 옥택연으로 변신해 '내귀에 돼지'를 부르는 등 숱한 화제를 모은 '1박 2일-시청자투어 편'은 24.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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