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소름끼치는 반전드레스!
연예 2011/03/23 14:39 입력

23일(수) 오전 11시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영화 ‘적과의 동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적과의 동침’은 ‘킹콩을 들다’로 대한민국을 울고 웃긴, 박건용 감독과 배세영 작가가 다시 한 번 뭉쳐 화제가 되었으며, 1950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마을에 찾아온 인민군 부대와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또한 주연으로 캐스팅된 로맨티스트 김주혁과 패셔니스타 정려원이 보여줄 완벽한 호흡과 유해진, 김상호, 신정근, 변희봉등 웃음과 감동을 책임질 명품 조연군단이 영화를 더욱 더 흥미롭게 만든다.
한편 한국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웰메이드 휴먼코미디 ‘적과의 동침’은 오는 4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적과의 동침’은 ‘킹콩을 들다’로 대한민국을 울고 웃긴, 박건용 감독과 배세영 작가가 다시 한 번 뭉쳐 화제가 되었으며, 1950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마을에 찾아온 인민군 부대와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또한 주연으로 캐스팅된 로맨티스트 김주혁과 패셔니스타 정려원이 보여줄 완벽한 호흡과 유해진, 김상호, 신정근, 변희봉등 웃음과 감동을 책임질 명품 조연군단이 영화를 더욱 더 흥미롭게 만든다.
한편 한국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웰메이드 휴먼코미디 ‘적과의 동침’은 오는 4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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