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영화 '가비' 출연? "좀 지켜봐야 할 듯"
연예 2011/03/21 17:04 입력

배우 김소연측이 영화 ‘가비’ 출연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다.
21일 오후 김소연 소속사 관계자는 디오데오와의 전화를 통해 “‘가비’ 시나리오는 현재 검토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며 “좀 지켜 봐야 할 듯 하다”라고 밝혔다.
‘가비’는 김탁환 작가의 ‘ 노서아 가비’를 원작으로 구한마 고종을 독살하려는 음모를 가진 남녀를 그린 영화로, 주진모와 이다해, 박휘순이 주인공으로 확정됐지만 이다해의 하차로 인해 여주인공 자리가 비어있는 상태다.
한편, 김소연은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닥터챔프’등에 출연하며 팔생조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21일 오후 김소연 소속사 관계자는 디오데오와의 전화를 통해 “‘가비’ 시나리오는 현재 검토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며 “좀 지켜 봐야 할 듯 하다”라고 밝혔다.
‘가비’는 김탁환 작가의 ‘ 노서아 가비’를 원작으로 구한마 고종을 독살하려는 음모를 가진 남녀를 그린 영화로, 주진모와 이다해, 박휘순이 주인공으로 확정됐지만 이다해의 하차로 인해 여주인공 자리가 비어있는 상태다.
한편, 김소연은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닥터챔프’등에 출연하며 팔생조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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