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전직 야구 선수 윤현민과 길거리 도발 키스
연예 2010/10/29 09:55 입력


심은진이 윤현민과 도로 위에서 키스를 나눴다.
SBS 플러스 '키스 앤 더 시티' 제 6회 '결혼 전에 만난 남자'에서 심은진의 상대배우로 전직 야구선수였던 배우 윤현민이 출현 한다.
극중 심은진과 유현민은 운명의 장난 같은 우연으로 인해 서로를 알게 되고 처음 만난 날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되는데, 이 하루를 시작으로 연애를 하게 된 두 사람은 결국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
두 사람은 과감한 베드신을 연출했으며, 모든 연인이 꿈꿀법한 도로 키스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키스 앤 더 시티-결혼 전에 만난 남자'는 30일 공개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BS 플러스 '키스 앤 더 시티' 제 6회 '결혼 전에 만난 남자'에서 심은진의 상대배우로 전직 야구선수였던 배우 윤현민이 출현 한다.
극중 심은진과 유현민은 운명의 장난 같은 우연으로 인해 서로를 알게 되고 처음 만난 날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되는데, 이 하루를 시작으로 연애를 하게 된 두 사람은 결국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
두 사람은 과감한 베드신을 연출했으며, 모든 연인이 꿈꿀법한 도로 키스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키스 앤 더 시티-결혼 전에 만난 남자'는 3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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