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슈퍼모델 '조희'와 열애설 인정한 '알렉스', 조심스레 만나고 있는 중…
연예 2011/03/11 14:35 입력

10일(금)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서 올리브 채널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O'live가 국내 케이블 시장 유일에 '푸드 라이프 스타일' 채널을 목표로 오는 13일(일)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기에 진행되었다.
특별히 이날 간담회에는 올리브 채널 송경주 팀장 및 쌤 킴 쉐프를 비롯한 알렉스, 최필립, 박수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최근 미모의 연인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알렉스는 "여자친구와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며 "여러분의 큰 관심이 사이를 조심스럽게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조금만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어 "여자친구와 맛있는 음식 많이 먹는가?"라는 질문에 그는 "드라마 촬영과 음반 작업으로 인해 자주 해먹지는 못한다. 하지만 집에서 김치찌개라던지 미역국과 같은 간단한 음식은 많이 해먹는것 같다"며 여자친구와의 행복함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0년 6월, 푸드 채널로 개국한 O'live는 2005년 6월, 여성라이프 스타일로 변모하며 20-34 여성들의 주된 관심사인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리빙 등을 주제로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을 방송,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O'live가 국내 케이블 시장 유일에 '푸드 라이프 스타일' 채널을 목표로 오는 13일(일)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기에 진행되었다.
특별히 이날 간담회에는 올리브 채널 송경주 팀장 및 쌤 킴 쉐프를 비롯한 알렉스, 최필립, 박수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최근 미모의 연인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알렉스는 "여자친구와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며 "여러분의 큰 관심이 사이를 조심스럽게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조금만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어 "여자친구와 맛있는 음식 많이 먹는가?"라는 질문에 그는 "드라마 촬영과 음반 작업으로 인해 자주 해먹지는 못한다. 하지만 집에서 김치찌개라던지 미역국과 같은 간단한 음식은 많이 해먹는것 같다"며 여자친구와의 행복함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0년 6월, 푸드 채널로 개국한 O'live는 2005년 6월, 여성라이프 스타일로 변모하며 20-34 여성들의 주된 관심사인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리빙 등을 주제로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을 방송,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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