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일병휴가 나와 지인들과 만남中
연예 2011/03/10 16:17 입력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이 일병휴가를 나왔다.
지난 7일 강인은 일병 휴가를 받아 압구정 부근에서 지인들과 만나 식사 및 간단한 음주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음주뺑소니운전 사건으로 자숙의 시간을 갖다가 지난 해 7월 입대한 강인은 연예병사 제의도 뿌리치고 통신병으로 군복무에 성실히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은 지난 해 10월, 100일 휴가를 나왔을 당시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찍은 사진에서 살이 빠진 '훈남' 포스를 풍기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7일 강인은 일병 휴가를 받아 압구정 부근에서 지인들과 만나 식사 및 간단한 음주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음주뺑소니운전 사건으로 자숙의 시간을 갖다가 지난 해 7월 입대한 강인은 연예병사 제의도 뿌리치고 통신병으로 군복무에 성실히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은 지난 해 10월, 100일 휴가를 나왔을 당시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찍은 사진에서 살이 빠진 '훈남' 포스를 풍기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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