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MC 김민지 현우와의 스캔들 의혹에 "질투나냐?"
연예 2011/03/05 18:44 입력 | 2011/03/05 18:45 수정

뮤직뱅크 캡쳐
KBS2TV '뮤직뱅크'의 두 MC 현우와 김민지의 사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3월 5일 방송된 KBS 2TV 스쿨 버라이어티 '백점만점' 에 출연했는데, “현우와 김민지가 친해보인다. 서로 머리를 만져주더라”라는 다른 출연자들의 증언에 결국 현우는 “친하긴 친하다. 같이 대기실을 쓰다보니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진들은 “방송이 끝나고도 붙어있더라”며 의혹의 눈초리를 지우지 않았고 이에 김민지는 “질투나냐”는 깜짝 발언을 해 둘 사이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켰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두 사람은 3월 5일 방송된 KBS 2TV 스쿨 버라이어티 '백점만점' 에 출연했는데, “현우와 김민지가 친해보인다. 서로 머리를 만져주더라”라는 다른 출연자들의 증언에 결국 현우는 “친하긴 친하다. 같이 대기실을 쓰다보니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진들은 “방송이 끝나고도 붙어있더라”며 의혹의 눈초리를 지우지 않았고 이에 김민지는 “질투나냐”는 깜짝 발언을 해 둘 사이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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