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착한건 다 아는 사실" '따도효' 사진에 네티즌 칭찬일색
연예 2011/03/05 12:36 입력

개그맨 박명수의 착한 심성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태호PD가 "녹화 후 아홉시반 무렵 추위에 움추린 몸 녹이자며 점심 겸 저녁으로 부대찌게 집에 가던 길. 갑자기 민서아버지(박명수)가 계단을 뛰어내려가더니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부축해서 올라오신다. 이런 따도효"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속에는 박명수가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부축하고 있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명수 착한건 세상사람이 다 아는 사실.", "역시 그레이트박 최고다!"등의 칭찬을 보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4일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태호PD가 "녹화 후 아홉시반 무렵 추위에 움추린 몸 녹이자며 점심 겸 저녁으로 부대찌게 집에 가던 길. 갑자기 민서아버지(박명수)가 계단을 뛰어내려가더니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부축해서 올라오신다. 이런 따도효"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속에는 박명수가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부축하고 있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명수 착한건 세상사람이 다 아는 사실.", "역시 그레이트박 최고다!"등의 칭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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