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윤은혜 머리숱 없어 채우려고 그린다" 깜짝 고백
연예 2011/03/04 14:05 입력 | 2011/03/04 14:11 수정

배우 박한별과 윤은혜가 서로의 약점을 폭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박한별과 윤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윤은혜는 박한별에 대해 “머릿결이 두껍다”라며 치명적인 단저을 먼저 공개했다.
이에 박한별은 “윤은혜는 머리숱이 없어 그린다”고 폭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박한별은 “나는 머리숱이 없어 보이려고 누르는데 윤은혜는 머리숱을 채우려고 띄우고 그린다”라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둘이 친해 보인다. 귀엽다” “윤은혜씨 흑채 필요 하신가요?” “아... 저정도면 괜찮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은혜는 2009년 한 방송에 출연 ‘커피프린세스’ 당시 남장 여자로 나와 짧은 머리를 만지다 보니 머리숲이 부족해 보여 흑채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 적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박한별과 윤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윤은혜는 박한별에 대해 “머릿결이 두껍다”라며 치명적인 단저을 먼저 공개했다.
이에 박한별은 “윤은혜는 머리숱이 없어 그린다”고 폭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박한별은 “나는 머리숱이 없어 보이려고 누르는데 윤은혜는 머리숱을 채우려고 띄우고 그린다”라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둘이 친해 보인다. 귀엽다” “윤은혜씨 흑채 필요 하신가요?” “아... 저정도면 괜찮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은혜는 2009년 한 방송에 출연 ‘커피프린세스’ 당시 남장 여자로 나와 짧은 머리를 만지다 보니 머리숲이 부족해 보여 흑채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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