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난 평범함의 극치" 망언에 네티즌 뿔났다 "겸손한거야?"
연예 2011/03/04 10:41 입력 | 2011/03/04 10: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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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의 망언이 화제다.



최근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선 박시연이 인터뷰를 통해 "나는 평범함의 극치다"라고 표현해 망언스타에 등극한것.







펑키한 헤어스타일과 매니시한 포즈로 도발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물씬 뽐낸 박시연은 특유의 여유로움과 차분함, 그리고 매 의상마다 달라지는 프로다운 모습에 현장 스텝들 모두 숨을 죽이고 그녀의 몸짓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시연의 망언을 접한 네티즌은 "그럼 난 뭐냐!", "겸손한거야?"등의 반응을 보이며 시샘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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