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뽀뽀녀' 윤슬기씨, "다음엔 김수현과 하고 싶어~"
연예 2011/03/04 09:42 입력 | 2011/03/04 09: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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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의 얼굴에 ‘뽀뽀 세례’를 한 계탄 코디로 유명한 윤슬기씨가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정우성 뽀뽀녀‘로 화제를 모은 스타일리스트 윤슬기씨와 대화시간을 가졌다.
최근 윤슬기씨는 과거 ‘내 머릿속의 지우개’ 촬영 당시 정우성의 얼굴과 입술에 뽀뽀한 사진이 공개 되며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윤슬기씨는 “정우성과 뽀뽀한 여자라고 자랑 했는데 일이 이렇게 크게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의 감독님이 여자 스태프들 입술을 모두 한번씩 찍어 보고 가장 이쁜 입술로 자신의 입술이 선택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시 한번 이런 기회가 온다면 누구와 하고 싶냐고 묻자 “요즘 드림하이 나오는 김수현씨가 좋더라구요”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정우성 뽀뽀녀‘로 화제를 모은 스타일리스트 윤슬기씨와 대화시간을 가졌다.
최근 윤슬기씨는 과거 ‘내 머릿속의 지우개’ 촬영 당시 정우성의 얼굴과 입술에 뽀뽀한 사진이 공개 되며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윤슬기씨는 “정우성과 뽀뽀한 여자라고 자랑 했는데 일이 이렇게 크게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의 감독님이 여자 스태프들 입술을 모두 한번씩 찍어 보고 가장 이쁜 입술로 자신의 입술이 선택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시 한번 이런 기회가 온다면 누구와 하고 싶냐고 묻자 “요즘 드림하이 나오는 김수현씨가 좋더라구요”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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