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엄정화, '내가 바로 댄싱퀸이다' 연기 호흡 주목
연예 2011/02/18 11:29 입력 | 2011/02/18 11: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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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과 엄정화가 영화 '댄싱퀸'에 출연을 확정짓고 오는 4월 촬영에 돌입한다.
'댄싱퀸'은 차기 서울 시장 후보의 아내가 남편 몰래 댄스 가수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다룬 드라마로 '방과 후 옥상' '두 얼굴의 여친'의 개성 넘치는 연출을 통해 재능 있는 감독으로 인정받았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또한 황정민과 엄정화는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코믹하고도 사랑스러운 커플을 연기하여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터라 이들이 다시 한 번 보여줄 연기 호흡에 기대가 더해진다.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 중인 '댄싱퀸'은 오는 2011년 하반기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댄싱퀸'은 차기 서울 시장 후보의 아내가 남편 몰래 댄스 가수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다룬 드라마로 '방과 후 옥상' '두 얼굴의 여친'의 개성 넘치는 연출을 통해 재능 있는 감독으로 인정받았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또한 황정민과 엄정화는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코믹하고도 사랑스러운 커플을 연기하여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터라 이들이 다시 한 번 보여줄 연기 호흡에 기대가 더해진다.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 중인 '댄싱퀸'은 오는 2011년 하반기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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